- 뉴스
- 오늘의 뉴스
오늘의 뉴스
R)대통령 사과에도 하야 여론 확산
◀ANC▶
박근혜 대통령의 연이은 사과에도
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지역의 목소리는
날로 커지고 있습니다.
청소년과 일반 시민까지 진상 규명과
대통령 퇴진 요구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.
김영일 기자입니다.
◀END▶
◀VCR▶
10대 청소년과 대학생, 취업준비생까지
거리로 나섰습니다.
특정 권력자만을 위해 존재하는
말로만 민주주의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
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.
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1만 명
서명운동도 시작했습니다.
◀INT▶
김지혜/취업준비생
"원칙과 정의 세우려고"
세명대 교수들은 최순실 사태는
헌법적 가치를 무시한 대통령의
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시국선언을 이어갔습니다.
일반 시민들도 박 대통령의
하야를 요구하고 나서 충주에서만 천 명 넘는
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.
◀INT▶
강승우
"하야 책임져야"
더불어 민주당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
대통령 담화로 국민은 더 큰 절망과
분노에 빠졌다면서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로
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.
◀INT▶
도종환/더민주 충북도당위원장
".."
국민의당 충북도당도 성명을 통해
"대통령은 국정농단 책임을 지고
국정운영에서 물러나라"고 촉구했습니다.
s/u"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고개를
숙였지만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
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MBC 뉴스 김영일입니다."
박근혜 대통령의 연이은 사과에도
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지역의 목소리는
날로 커지고 있습니다.
청소년과 일반 시민까지 진상 규명과
대통령 퇴진 요구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.
김영일 기자입니다.
◀END▶
◀VCR▶
10대 청소년과 대학생, 취업준비생까지
거리로 나섰습니다.
특정 권력자만을 위해 존재하는
말로만 민주주의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
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.
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1만 명
서명운동도 시작했습니다.
◀INT▶
김지혜/취업준비생
"원칙과 정의 세우려고"
세명대 교수들은 최순실 사태는
헌법적 가치를 무시한 대통령의
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시국선언을 이어갔습니다.
일반 시민들도 박 대통령의
하야를 요구하고 나서 충주에서만 천 명 넘는
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.
◀INT▶
강승우
"하야 책임져야"
더불어 민주당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
대통령 담화로 국민은 더 큰 절망과
분노에 빠졌다면서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로
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.
◀INT▶
도종환/더민주 충북도당위원장
".."
국민의당 충북도당도 성명을 통해
"대통령은 국정농단 책임을 지고
국정운영에서 물러나라"고 촉구했습니다.
s/u"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고개를
숙였지만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
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MBC 뉴스 김영일입니다."
제목 | 날짜 | 좋아요 |
---|---|---|
충북 국회의원 후원금 급증, 도종환 가장 많아 | 2017-02-28 |
7
|
R)국정농단 대응 입법 잇따라 | 2017-02-12 |
8
|
R)충북 문화예술인도 '블랙리스트' 배제 | 2017-01-11 |
7
|
오송역 백지화 대책위 정치권 압박 | 2017-01-10 |
9
|
R)지역 정치권 반응 | 2016-12-09 |
12
|
R)충북 국회의원 4명 '탄핵 찬성' | 2016-12-08 |
16
|
R)예술계 블랙리스트 집단 소송 | 2016-11-29 |
9
|
R)대통령 탄핵 임박, 충북 국회의원 선택 | 2016-11-28 |
11
|
최순실 특검법 충북 국회의원 표결 엇갈려 | 2016-11-17 |
8
|
R)대통령 사과에도 하야 여론 확산 | 2016-11-04 |
2
|
R)깜짝 개각 발표...엇갈린 평가 | 2016-11-02 |
8
|
R)"국정농단 철저 조사", '개헌' 논의 엇갈려 | 2016-10-25 |
5
|
R)세종역 논란, 이번주가 고비 | 2016-10-13 |
3
|
충북대병원, 최근 10년간 국고 지원 전국 최하위 | 2016-10-11 |
5
|
충북 학교폭력 심의 꾸준히 증가 | 2016-09-23 |
4
|
R)정우택 대선 출마 | 2016-09-07 |
3
|